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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36 영입했습니다. Date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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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 오버홀 시기가 와서, 오버홀 맞기려고 했더니 3개월이 걸리네요. ㅠㅠ
손목이 허전할까봐 DJ를 하나 영입했는데....
DJ 도 구하기 쉽지 많아, 원래 구매하고 싶었던 DJ 41 검판 바인덱스를 못구하고 36 실버 바 인덱스를 구했습니다.
손목이 18.5 라서 41를 차려고 했는데
왠걸 이게 36mm도 손목에 올렸을때는 작은데. 거울을 보면 드레스 워치로 밸런스가 딱 맞는 느낌입니다.
다만. 문제는 계속 검판이 가지고 싶은데...
얼마전 CS에 브레이슬리 조절하러 갔다가 문자판 교환이 가능하고 비용은 100만원 정도, 오버홀 없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간은 대략 3개월이구요.
그래서 고민이 생겼는데.
1. 작다!! 실버 팔고 41mm 검판을 계속 기다리면서 성골하던가 피골 한다.
2. 36mm 차다가 검판으로 다이얼 교체를 한다.
3. 36mm 실버도 괜찮다!!! 그냥 차라!!
포럼 회원분들 고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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