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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평소 메탈리카를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서 접했지만
일부러 찾아듣진 않았던 평범한 1인 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이후 퀸의 음악을 즐겨들은 기억이 있어
부부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영화 혹은 공연실황을 보고
들어와서 오랜만에 자게에 글 남기네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왔습니다
CXX 영화관 독점인데다가 조금 높은 관람료(18,000원), 단 1회차 상영으로
인해 오늘 저 포함 총 4명이서 관람했는데 그래서 전 더욱 좋았네요ㅎ
제 대학 시절 한참 클럽들이 처음 생겨나서
강렬한 힙합비트에 심장이 두근 거렸던게
오랜만에 록(헤비메탈쪽)음악 들으면서 느끼고 왔네요ㅎ
아무 생각 말고 시끄러운(?)음악과 함께 2시간 40분동안 힐링하러 가보시기를~~
낼만 꾹 참으면 즐거운 주말 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