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GMT착샷! GMT master
오늘은 오랜만에 정장 차림으로 출근했습니다.
제가 워낙 흰 와이셔츠를 싫어해 정장차림에도 스포츠 계열의 시계가 잘 어울릴 때가 많습니다.^^
낮에 외출 후 돌아오다가 차 안에서 촬영했습니다.
착샷 입니다.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GMT스틸은 블링하면서도 콤비보다 튀지 않으며 남의 시선을 덜 끄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 그런 이유로 신품 구입한지 2달 된 콤비 처분하고 스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요즘 착용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오늘 입은 셔츠와 잘 어울려 모처럼 착용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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