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꺼내 본 섭마 넌데이트입니다. Submariner
어제부터 article summary에 늪에서 허우적대다가
겨우겨우 짬을 내서 오랜만에 손목에 올려 본 섭마 넌데이트입니다.
본격적 시계생활을 하게 해 준 고마운 녀석인데,
이후에 많은 녀석들을 들이다보니 약간 소홀했던 면도 있었습니다.
봄부터는 또 심하게 아껴줘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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