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마리너청판 허접사진 ㅋㅋㅋ Submariner
오늘 주왕산 갔다왔습니다.
등산을 하기위해서 간게 아니라 청송약수백숙 먹으러갔는데 카메라도 없고
그냥 폰으로 사진한장 남겼습니다. ㅋㅋㅋ 완전 엉망인 사진이네요.
걷는거 싫어하는데 여친때문에 좀 많이 걸었더니 도가니 아푸네요.
그리고 시계에 관심도 없던 친구가 100만원 한도내에서 시계하나 부탁하길래 해밀턴 하나 내려주었습니다.
좋아서 죽네요. 역시 스위스제 시계는 다르긴 다르다고 합니다. ㅋㅋㅋ
"넌 이제 악마의 유혹에 걸려든거야 ㅋㅋㅋ 내년엔 너도 로렉스로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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