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위스 카이로스 vs 레귤레이터 vs IWC 3717 Chronos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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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시계로 위 제품들을 놓고 열심히 골머리 앓고 있는 중생인데요..
제가 원래 원하던 제품은 크로노 스위스의 루나 트리플이었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포기했구요...ㅎㅎ
현재 테그호이어 카레라 기본 모델(넌크로노) 스틸을 가지고 있어서 이걸 데일리 시계로 착용하고
새로 구매할 예물시계를 가죽줄의 정장용 시계로 알아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위 세 제품 선택 기준은
1. 카이로스 :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데이트까지는 찍힌다.
하지만 데이트가 찍히지 않는다. 너무 엔트리 모델이다.
2. 레귤레이터 : 디자인은 젤 맘에 든다. 심플하고 클래식하면서 너무 심심하지 않다. 나름 대표모델이다.
하지만 데이 데이트 모두 찍히지 않는다.;;
3. 3717 : IWC는 뭔가 믿음직하다. 데이 데이트가 찍힌다.
하지만 정장용으론 뭔가..; 카레라랑도 뭔가 겹치는듯하고...;
아.. 어찌보면 행복한 고민이지만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ㅎㅎㅎ
타포 회원님들은 위 세제품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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