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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10월 24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부터 개최한 부산모임 간단 후기입니다 ^^
시계발표회라는 다소 부담스러울수 있는 주제에
다들 잘 호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시계에 관한 이런저런 얘기들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시계에 관한 일을 하고싶다는 비니비니님, 7750 무브먼트를 들고나오셔서 많은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
갑자기 낙지볶음이 끓기 시작하면서 잠시 인터셉트 당한 비니비니님 안습 -_-;
그날 저는 외로운 섬 하나를 봤다고나 할까요? ^^
비니비니님을 애처롭게 만든 낙곱새즉석볶음 ㅋㅋ
양념을 비벼놓고 다시 시작되는 비니비니님의 명강의
7750의 앞면
7750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시는 비니비니님
7750의 뒷면
마라톤 제이사르에 대해 말씀하시는 밝은밤님
(루미녹스가 밝은밤 이라는 뜻이라고..)
마라톤 제이사르에 푹빠진 오시리스군
제이사르와 대화중인 오시리스군
완전 사랑에 빠진듯한 오시리스군? ^^
그러나 제이사르는 이미 새로운 주인님을 찾아 갈 예정이라능.. ㅋㅋ
후덜덜한 크기의 제이사르를 소화하는 후덜덜한 넓이의 밝은밤님 손목
마라톤을 하면서 착용하기엔 부담스러운 마라톤 시계
오시리스군의 슈타인하트 파일럿 와치 골드에디션 한정판이라고..
불가리에 대해 설명중인 뱃가이 김선수
파네라이 312에 대해 설명중인 BBAMA님
제가 설명했던 112는 저 구석에 설명 자료화 함께 내팽겨져 있군요. ㅋㅋ
단체샷
왼쪽부터 밝은밤님이 저로부터 입양해가신 딥씨, 마라톤, 112, 312, 슈타인하트, 불가리, 테크노마린
플래시없이 다시한번..
야광으로 한번
노출 좀 늘려서 다시한번
모임장소였던 부산의 유명맛집 남천낙지
2차는 서울에서 내려온 밝은밤님을 위해 해운대 최고경치의 조선비치 오킴스
아직은 친한척이 어색한 두사람.
샴페인 한잔하고
쨍한번 하고
와인 한잔하고
기념 설정샷 ㅋㅋ
후막동조 한컷
이상 모임후기를 마칩니다 ^^
멀리서 참석해주신 밝은밤님 BBAMA님
처음나오신 비니비니군
언제나 반가운 뱃가이김선수님 오시리스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