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시계,남자를 말하다 + 톤다 1950 Highend
요즘 시계관련 서적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최근에 타임포럼 뉴스에서도 소개된 "시계, 남자를 말하다" 입니다.
타임포럼 이름으로 대외적인 활동을 하다보니 저자와도 안면이 있는 사이입니다.
그래서 지원사격 좀 해달라길래 간단한 글 써 줬더니 책을 보내왔네요.
내가 쓴 글 먼저 읽어봤는데 손발이 먼저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
타임포럼에서 리뷰도 쓰고 있는데 글을 써서 남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아직도 잘 적응이 되질 않습니다.
주말엔 시계가 남자에 대해 어떻게 말해 주는지 읽어볼 참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