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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레이션 요약:
5년간 수천 번의 단련으로, 타격시 신경계가 분출하는 P 물질(통증을 느끼게 하는 화학 요소)이 감소하여
두뇌는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실제로 격투가의 심박수는 가격 후에도 변화가 없으며,
또한 이미 여러번의 타격으로 미세하게 파괴되었던 조직과 뼈들이 다시 재생되는 과정에서 돌처럼 강화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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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격투가는 남성 영장류 최대의 약점을 극복하였군요.
하나 의아한건 아직도 빨간띠인걸 보니 검은띠를 달면 전신 금강불괴의 경지에 오르나봅니다.
역시 불가능은 없다는 모 광고의 카피는 틀린말이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