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는 세계 최초로 1969년 쿼츠 시계를 선보이고 1988년 키네틱 시계를 선보이는 등 업계를 선도해왔고,
2012년에는 오직 빛 에너지만을 사용해 GPS 네트워크에 접속하는아스트론 GPS 솔라를 선보였습니다.
1881년 킨타로 핫토리 창업자가 “항상 시대를 앞서가야 한다”는 신념과 함께 세이코를 설립했을 때처럼
오늘날까지 세이코는 완벽한 워치메이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고가 되기 위한 열정과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세이코처럼 조코비치는 완벽을 위해 헌신하고, 조코비치처럼 세이코는 항상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세이코는 선수로서 조코비치를 훌륭하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도 훌륭하게 생각합니다.
세이코는 노박 조코비치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착용할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테니스가 아닌 탐험 스포츠를 즐길 때는 다이버 시계와 함께하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글로벌 스케줄을 소화할 때는
빛 에너지만으로 GPS 네트워크에 접속해 전세계 타임존을 모두 인식하는 아스트론 GPS 솔라와 함께합니다.
세이코와 조코비치 모두는 환경보호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고, 조코비치의 시계 선택은 이러한 열정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론은 오직 빛 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스포츄라 크로노그래프는 세이코가 제작한 무수은 전지를
지원 방법 중에서도 노박 조코비치 재단이 세이코를 통해 전세계에 소개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세이코는 노박 조코비치 재단의 이름과 메시지가 담긴 저렴한 가격대의 시계 제작을 결정 했습니다.
이 시계들은 LORUS 브랜드를 통해 2014년 9월부터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