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홀로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겨울 밤바람 맞으니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사진속의 바이크는 2013 Fatboy 구요. 2008 RoadKing은 방전되서 못타고 있습니다만, 2008년에 신차 출고해서 아직까지 잘 달려주고 있습니다.
혹시 Harley 타시는 분 계시면, 같이 타시죠.
겨울 밤바람 맞으니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사진속의 바이크는 2013 Fatboy 구요. 2008 RoadKing은 방전되서 못타고 있습니다만, 2008년에 신차 출고해서 아직까지 잘 달려주고 있습니다.
혹시 Harley 타시는 분 계시면, 같이 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