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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2009년 클스마스 선물로 제 자신에게 아이폰을 선물했네요...
이제 사용한지가 이주? 정도가 되어 가는데...
물론 그전까진 걍 핸폰은 문자 + 통화면 된다....
였는데.....
이제 이주 정도 사용했을 뿐인데.....
계속 공부? 하면서 업그레이드 하는 맛에 푹 빠져있네요.....
친구넘도 비슷한 시기에 지른듯? 한듯 한데....
둘다 같이 별다방서 된장남? 놀이함서 이것저것 어플 깔고 비교하고......
베프 중 한넘이 삼전에 핸드폰 연구소에 있는데....
일단 다르긴 다르다 하더군요....그 다름이 사용자에게 좋을지 나쁠지는 사용자가 판단할 문제라면서....
머 굳이 잘못 얘기해서 어디가서 애플빠니 아이폰빠니 하는 소리 듣기도 싫고....
대략 시장은 점점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추세일듯 한데....
제가 느끼기엔 이 아이폰이 일단 스마트폰의 최강자는 아닐지 몰라도.....
확실히 선구자 역활을 한 폰이 아닐까....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ㅡㅡㅋ
그럼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면서.....(__)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