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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경인년 새해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어려서부터 쭉 안경을 써오고 있는 1인입니다.
나이먹어가면서 자동차, 시계...말고도 사치(럭셔리)품이 굉장히 많더군요 ^^ㅋ
20대에는 안경점에서 젤 싼거만 찾다가... 어느순간부터 수입 고가테가 눈에 들어오는 시기가 있죠...
아이스 베를린... 헬라스단... 테그호이어 등등
가벼운 것만 찾다보니... 나름 명품 하우스브랜드를 찾았던거 같습니다. 시계만큼은 아니지만.. 목돈이 꽤 나가네요..
새해 맞이하여 둘째형님이 대전에서 신규 안경점을 오픈하셨길래... 겸사겸사 찾아갔다.. 지른넘입니다만...
하필 비싼넘으로 업어왔네요ㅡㅜ
J.F.REY라고 들어보셨는지요... 30대 들어서면서... 남들과는 반대로 독특한 넘들만 눈에 들어오네요...
핸드메이드라고 적혀있지만... 정말 그럴까요? J.F.REY는 디자인이나 소재들이 독특한거 같습니다.
튀는 악세사리를 좋아하시다면... 고려해볼 만한 아이템같아서 소개드려봤어요.
요넘을 쓰고 회사 나가면 상사들이 멋지게 보겠죠? 후훗 즐거운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