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남겨봅니다 ^ ^ Submariner
한바탕 소동이 있은 후로는, 더 애정이 가네요 ㅎㅎ 확언은 못하지만, 그동안 몇몇 시계 떠나보내고 들여오고 했는데,
왠지 이넘은 옆에 오래 있을거 같습니다 ~ 그만큼 만족도가 높네요 ^ ^ 주말이 다 끝나가지만, 설 명절이 돌아오네요~~
아직은 솔로라서 그런지~ 쉬는 날! 이라는 생각만 들어서 맘이 홀가분 합니다 ㅋㅋ
회원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명절도 잘 보내세요~
섭마일체! 그린섭 올려놓고 물러나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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