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man2321입니다.
요새 좀 바쁘다 보니 타포 할동도 잘못하고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됐네요.
직업상 올 2월까지는 비수기인 관계로 큰 맘 먹고 마나님과 함께 잠시 떠났습니다.
둘이서 함께 지내기 괜찮은 리조트 였습니다^^
화이트비치는 정말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이런건 두번 다시 하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필리핀 음식은 정말 입맛에 안맞더군요....ㅠㅠ
여행중 가장 맛있게 먹은건 그리스 식당 양고기 립 이였습니다.
화이트비치의 선셋은 정말 멋지더군요^^
이번 여행에 함께한 서브 입니다^^
역시 그린은 바다와 함께여야 더 멋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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