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불금을 보내는 중입니다. Seamaster
안녕하세요.
매일 늦게 퇴근하다가 간만에 집에 일찍오니 아무도 없네요. ㅜㅜ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시댁에 놀러갔다고 합니다.
얼마만에 혼자만의 시간인지 모르겠군요..^^
이런 황금시간을 활용하여 포스팅을 하는군요.....금요일 밤에 ㅎㅎㅎ
줄질하고 첫 착샷입니다. 오늘 출근길...
줄질하니 기분전환이 확실히 되네요. 최근에는 마크만 착용했었는데 요며칠째는 아콰테라만 차고 있습니다.
방금찍은 불금 컨셉;;;
혼자 집식탁에 앉아서 이러고 놉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