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록입니다...^^
우리 로렉당 여러분 모두들 무탈,무사 하셨었는지요?
벌써 새해가 밝은지 열흘이 다되어 가서야 이렇게 문안인사 드립니다..^^;;
지난한해에 참으로 많은 기변이 있었습니다..
가장 사랑했던 딥씨가 나가고.....
"로렉이 아니면 시계도 아니다!!"
라며 큰소리로 떠벌이고 다니던 제가 파네를 알아가며.... 미쳐가며...ㅠㅜ
평소엔 시계로 보지도 않았던 녀석까지...ㅋㅋ(이녀석이 진정 하이엔드인지 몰라서 아직 그동엔 못올렸네요..ㅡ,.ㅡ)
당차게 "시계 쟁이"를 자부했었지만 역시 아직도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직업상 지금부터 3월초가 가장 바쁩니다..
조금 안정이 되면 다시한번 온라인에서도 가열차게 활동해보겠습니다!!
고향같은 로렉동의 선후배님들 모두들 새해에는 많이도 말고 딱두개씩만 득템하시길 빌겠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로렉이 포에버~~~~~~!!!
타임포럼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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