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치로! 입당 합니다 ^^! Speedmaster
안녕하십니까 ! ^^;
처음으로 오멕당에 문워치로 입당하게되었습니다.
첫 시계가 바로 문워치 초코판이 되었네요 ㅎㅎㅎ
블랙다이얼을 생각하고있었지만..
조금은 덜 흔한(?) 흔하다고 생각하는 이놈을 들이게 되었네요.
처음으로 오토매틱을 접했던게.. 해밀턴 째즈마스터 모델이 었습니다.
여러 오토를 경험하고 나서야.. 수동도 수동만의 매력이 있달까? 지금 가지고 있는 수동은 이 두녀석이 되었네요 ㅎㅎ
초코판과 카키판 입니다.
문워치의 수동감기는.. 처음 접했던 수동인 카키에 비하면.. 조금.. 편하지않을수가.. 없네요 ㅎㅎㅎ; 워낙 용두가 안쪽에 있어서 ㅠㅠ..
하지만 그게 특유의 문워치만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라.. 역시나 정이 더 가는건 사실입니다^^!
워낙 줄질 하는걸 좋아하여 바로 리X스 코도반 제품을 구입하여 달아주었습니다!.
블랙이라 무난하게 소화하는게 참 이쁩니다.
56% 카카오 통 속의 카카오가 생각나네요.
초코판이라는게 평상시엔 어둡게 보일때가 많아 사진찍기가 힘드네요.. 실제로는 조금 더 어두운색감이라.. 사진에서 잘 나오기가 힘드네요 ㅠㅠ
이놈도 3573이 베이스라.. 뒷판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시스루의 묘한 매력을 느낄수 있으며 문워치의 로고가 참.. 맘에듭니다^^;
크로노 그래프 작동시 무브의 움직임 또한 눈으로 볼수있다는게 알면 알수록 매력에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맨팔에 착용샷^^;
줄질을 좋아하여 무난한 페이스에 줄질이 잘받는 문워치로 입당하였는데요~
다음 줄질시에도 또 올려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조금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