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스캔데이는 제 시계 몇 점 단체 촬영으로 올려봅니다.^^
1.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PGA
2. 해밀턴 재즈마스터 논크로노
3. 티쏘 PRS200 신형
이렇게 삼형제입니다.^^
이번에 같이 모인 3점의 시계는 어쩌다보니 모두 스와치 그룹 형제들이네요.^^;;;
셋 다 너무 이뻐서 돌려가며 이뻐해주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이것은 타임포럼 첫 번째 잡지의 첫 번째 이벤트 당첨 선물입니다.^^
어쩌다 운이 좋아서 타게 되었네요.
2014년 한 해 기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불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