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 PO] PO in Cancun & Las Vegas Sea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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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포인트 차곡차곡 쌓아 곧 1000 넘어갑니다. ㅎ 이 곳 오메가 포럼에서 시작해 4레벨까지 온지라..
작년 결혼하고 멕시코 칸쿤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찍은 몇몇입니다.
시원히 편하게 누워 쉽니다.
그러다가 바다에 뛰어들어가서 놀고~
홀로 한 방 찍어주고~
보트타고 깊은 바다도 나가보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큰 파도...
스쿠버다이빙 할때 차고 했는데 방수팩이 없어 찍지못해 아쉽아쉽입니다.
진정 바다서 허부적 수영을 함께 했지요.
600미터 방수라 걱정은 노노~ 하며.. 애써 그렇게 생각하며..
돌아와서 놀랜 가슴 진정시키려 수영장입니다. ㅋ
놀다가 또 찍고..
니들도 놀아라~
이젠 베가스로 갑니다..
스트립을 따라 운전하며..
벨라지오에는 오메가 부띠끄다 있지요..
늘 가도 가도 새롭고 좋은 베가스입니다.
유학시절엔 방학마다 또는 주말껴서더 자주 놀러갔었었지요.
같이 갔던 친구들 다 저마다 잘 살고있어서 보기 좋지요.
그 중 하나가 제 와이프님이 되셨고요 ㅋㅋ
숙소인 Wynn으로 가는 샷으로 이번 포스팅 마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멋진 신년 맞이하십시요~
베가스서 본 시계 샵들 부띠끄 엄청큰 시계 멀티샵 사진들 보여드리려 많이 찍어뒀는네
시간만 가니 예전 사진이 되어버려 보여드리기 좀..
기회되면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평화로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