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치와 함께 연말을~ Speedmaster
연말을 함께하고 있는 문워치입니다.
크라운가드때문에 밥 주는게 조금 귀찮지만.. (크라운 돌리다 보면 손가락이 아파요 ㅠ)
그것만 빼면 흠잡을 데 없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예쁜 줄 하나 해주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지.. 가죽나토나 캔버스 스트랩 생각중인데..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스트랩 매장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오멕당 회원 여러분들도 남은 일요일 푹 쉬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