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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 문워치를 구매후 25일에 시계가 멈춘후 그 후로 시계가 안가더라고요.
23일에 사용을 시작해서 센트럴 신세계 오메가 매장에서 직원분이 풀와인딩해주었는데
25일부터 시계가 안가더라고요 ...
그래서 22일에 문워치 구입한 매장에(목동현대) 문의를 해본결과 태엽이 끊어졌다나 그러더군요 .
일단은 센터에 들어가바야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헌데 여기서 수리 비용이 발생할수도 있다는데
이런부분은 소비자 입장에서 최대한 보상 받으려면 어찌해야하나요 아직 시계에대해 문외한이라
고수님들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
22일에 구입을하고 정확히 4일만에 시계를 센터에 보냈습니다.
레드닷인가 ? 그것 또한 블루닷으로 바뀔테고 이러한 부분 어떻게해야할지 난해합니다.
다시 세제품으로 교환을 원하는데 가능할지요 ..ㅜㅜ 매장가서 수리비용 달라고 청구하거나 레드닷 없어졌을시
따지고 들어 안되면 플로어 매니저까지 안되면 소비자신고센터에 고발해서 즉시 환불 요청할 생각인데
소중한 의견좀 나눠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