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데잇져스트.. Datejust
맨날 댓글놀이만 하는것 같아서...
하지만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는 섭마를 포스팅하기도 그렇고해서..
그리고 얼마전까지 몇몇 여성분들의 포스팅들을 떠올리며..
그렇게 아내의 시계를 한번 포스팅해봅니다. ㅎㅎ
사실은 저 팔찌를 득템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데잇져스트 콤비 모델은 팔찌가 잘 매치되는게 그리 많지 않은듯하더라구요..
얼마전 보테가샾에서 많은 분들이 보여주셨던 모델을 아내가 사려고 가보았는데 잘 맞지 않는것 같아서 안사고 그냥 나왔거든요..
전에 럭비님이 보여주신 포스팅이 생각나서 제가 간간히 구경해보고했던 사이트에가서 오더를 하고 2주를 기다려서 오늘 받았는데...
이런.. 저에겐 작더군요.. ㅠ.ㅠ
그렇습니다. 원래는 제가 차려고 산거였는데 작아서 아내의 손목으로 갔습니다..
쿠폰코드 또 달라고 연락을 해놨으니 그게 오면 그때 다시 할인된 가격으로 사려고 합니다. ㅎㅎ
데잇져스트와 잘 어울리나요?? 저 브레스 재질의 Anchor가 잘 어울리는것 같아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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