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스캔데이] 벌써 '13년 연말이네요. Submariner
벌써 2013년 연말이네요.
연말이라서 결산자료, 사업완료, 내년도 업무추진계획 등으로.....
어떻게 일주일이 흘러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왔네요.
문제는 12월 31일까지 계속 바쁠 것 같은 현실에서 좌절합니다. ㅠㅠ
커피한잔과 손목에 올려진 섭마를 보면서 힘을 내 보며,
허접하게 찍은 사무실에서 바라본 전경 사진 한장과 섭마사진 첨부해봅니다.
날이 다시 추워졌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서 건강한 겨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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