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옥의화신입니다.
입당을 신고하고도 몇일간
멘탈이 집을 나가는 바람에
차고 다닐 생각도 못하다가
드디어 오늘 005와 함께 출근했습니다.
저와 함께한 42mm 들 보다는 더 존재감이 있더군요
거꾸로 나왔네요(중복 사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 가있는지도 모르는 멘탈을 찾아오기는 해야겠는데
그나마 005 덕에 활기찬 월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PANERISTI 분들도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지옥의화신입니다.
입당을 신고하고도 몇일간
멘탈이 집을 나가는 바람에
차고 다닐 생각도 못하다가
드디어 오늘 005와 함께 출근했습니다.
저와 함께한 42mm 들 보다는 더 존재감이 있더군요
거꾸로 나왔네요(중복 사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 가있는지도 모르는 멘탈을 찾아오기는 해야겠는데
그나마 005 덕에 활기찬 월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PANERISTI 분들도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