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man2321입니다^^
오랜만에 pam동에 생존신고 합니다.
요새 그리 바쁜것도 아닌데 타포는 거의 눈팅만 하게 되네요.
귀차니즘인지......아니면 시계에 대한 열정이 조금 식었는지......ㅜㅜ
pam을 하나 더 영입할 예정인데 제가 정말 원하는 모델이 뭔지 찾지를 못해 계속 갈팡지팡 하고 있습니다.
pam에 엘리를 별로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아주 오랜만에 누벅으로 갈아 입혀줬습니다.
사실 예비 파네리스티분이 자꾸 저의 누벅을 노리는데......자칫 하다가는 빼앗길거 같다는 생각에
빼앗기기 전에 열심히 차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고 보니 311도 정말 오랜만에 착용하는거 같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