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 참관후기(보나세라)~

안녕하세요^^ 

열라킹카 입니다.  요번에 시티즌 프레젠테이션 참관후기 올립니다^-^

도산공원에 위치한 보나세라(파스타 드라마 촬영지) 한번 가보고 싶었었는데 좋은기회에 시티즌 행사에 참여하게 됬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후기를 자세히 올려나서 중복이 되긴 하지만 좋은 분위기에 맛나는 식사와  일본에서 직접 디자이너가 오셔서

프레젠테이션 하는데 감동 받았습니다^^

Brand story

시티즌은 1930년부터 시계 이름을 회사명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본격적인 브랜드 사업을 시작합니다. 회사설립후 2억9,000만개의

손목시계와 무브먼트를 생산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1956년 일본 제조사에 의해 충격 방지기능을 갖춘 최초의 시계

'parashock'를 제작한데 이어 3년후 일본 최초의 방수 시계인 'parawater'를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오늘날 시티즌은 에코 드라이브 분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빛으로 힘을 얻는 시계, Eco-Drive

신상품  프로마스터-드라이브 알티크론  BN4026-09F,프로마스터 에코 드라이브 새들라이트 웨이브-에어 리미티드500개 등

2가지를 실착할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타임포럼 회원님들과 좋은시간 주셔서 감사하구여^^ 시티즌 관계자분 들한테  감사 말씀 드립니다^^

좋은 식사와  좋은 분위기에서 감사히 잘먹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