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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이전에 방문했을때 무서웠던 덩치 큰 백인아줌마가 안보여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둘러봤습니다. <알파와 오메가>에 비해 제품의 종류나 수는 많지만 그다지 눈에 띄는 제품들은 안보이더군요. 그중 몇장 올립니다.
브라이틀링은 하나만 있어도 반짝이는데 여러개가 함께 조명을 받으니 매장내에서 유독 빛이 환한 부스였습니다.
한편엔 중고품을 따로 진열해 뒀는데 이곳에서야 멋진 시계를 몇개 볼수 있었지만 사진 찍지말라고해서 두장밖에 못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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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엔 중고품을 따로 진열해 뒀는데 이곳에서야 멋진 시계를 몇개 볼수 있었지만 사진 찍지말라고해서 두장밖에 못건졌습니다.
사진실력도 없고, 여건도 급하다보니 양질의 시계사진을 올리지 못했군요.
확정되진 않았지만 뉴욕을 한번더 들를까 하는데 그때 더많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확정되진 않았지만 뉴욕을 한번더 들를까 하는데 그때 더많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