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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는 진열된 상품수가 많은게 눈에 띄었습니다.
Zenith는 광고모델이 인상적이어서 이런 각도 찍어봤습니다. 나름대로 무게있고 훌륭한 느낌이었습니다.
Corum은 제가 잘 모르는 브랜드인데 카드나 지도등의 특이한 다이얼을 가진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론진과 바쉐론,예거도 있구요. 생소한 Bedat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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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IWC는 아직도 빅파일럿을 못구한 저에겐 둘러보기가 꺼려지는 부스였습니다. 마크16의 브레이슬릿은 반짝거리면서도 부드럽더군요.
Omega는 진열된 상품수가 많은게 눈에 띄었습니다.
Zenith는 광고모델이 인상적이어서 이런 각도 찍어봤습니다. 나름대로 무게있고 훌륭한 느낌이었습니다.
Corum은 제가 잘 모르는 브랜드인데 카드나 지도등의 특이한 다이얼을 가진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Dior은 심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샤넬도 있었지만 사진은 못 찍었고 상담내용을 들으니 미국에서도 인기가 좋으면서 비싸게 판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시계품질에 대해선 역시 별로라고...
론진과 바쉐론,예거도 있구요. 생소한 Bedat도 있었습니다.
다음 게시물은 보스턴의 Tourneau 재방문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