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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모르지만 에디숑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MILSHIM 본좌 지난주 회사 시크릿 프로젝트로 인하여 당일치기 HK출장길에 나섰습니다.
HK이곳 아주 빌어먹을 날씨였군요. 땀이 비오듯한다를 몸소 실천하였습니다.
저녁5시반쯤되어 눈치보며 HK의 유명하다는 상가거리로 나섰습니다.
이곳에 올때 항상들르는 가게가 한군데 있습니다. 홍콩최고의 빈티지 와치샵이죠. 불행히도 문을 닫았습니다.
발길을 돌려 이곳저곳 거릴 배회합니다. 최대 시계시장답게 한집건너 노력사 (주:ROLEX의 한문표현) 를 포함하여
후덜덜 와치의 향연입니다. 본좌 과다한 수분보충으로 인한 현상으로 그만 후다닭 후즐근한 건물 골목으로 진입합니다.
여기서 본좌 급한현상 일순간에 뚝..
그렇습니다. 여기 이이상한 샵의 윈도우는 참이상했습니다. 메인스트릿에 있는 가게도 아닌것이... 본좌를 잠시정신나가게
한가게 였습니다. 자 한번 볼까요.
업소사진입니다.
윈도사진입니다.
파텍들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진열 상태 아닙니까? 자 한개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5690 플레티놈 에뉼카란다 자동 크로노그라푸.
뭐죠?
뭡니까
근데 파텍원래 포장이 이건가요? 캔디만화시계포장과 동일하다는... 저약간 어슥하게 놓아둔 위치들...
푸덜덜 웸페 xx주년(?) 에디숑
전비호감이지만 AP 호감회원분들을 위하여. .(리노사마 미안)
뭐죠?
파네라이호감회원용 샷
비싸보입니다.
뭔지모르지만 에디숑
들어가는 입구사진임다.
전반적으로 우리집은 자신감으로 넘치는 리밋에디션전문집이야 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외 매장내에 쪽팔려서
못찍은 모델을 나열하자면 IWC 도펠 탑건, 티파니+로렉스 다수, 티파니+파텍 다수. 이상입니다. 참.. 춥더라니.
그외 보너스 명랑 식탐기와 관광사진임다. ^^
마카오에 유명한곳이라네요. 폭염을 무릅쓰고 비호감 자세한번 잡아봤습니다.
완탕에 칭다오 한잔
그외 한국에서 먹어본 스타일로 주문한 "정통"홍콩식 (왜 동네 반점 표처럼 보이지? 습관이란 무서운것이다.)
그리고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한컷입니다.
그럼 TF회원님들 무더위 잘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