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월드 4월 14일 -제랄드 젠타-
블가리 그룹 산하의 제랄드 젠타와 다이엘 로스는 불가리와 함께 따로 떨어진 단일 부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왼편이 낯익은 이분은 뉘신지?
의도된것처럼 보이지만 촛점이 뒤의 여성들에게 맞춰졌군요. 카메라가 말을 참 잘듣습니다. 알아서 촛점을 맞춰줍니다. 껄껄.
위의 팔각 케이스들은 어딘가 RO(RO 디자이너인 제랄드 젠타)의 향이 나는군요. 낯선시계에서 RO의 향을 맡았다? 껄껄.
젠타의 많은 시계들 중에서도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온것이 바로 이 모델들. 미키의 새로운 버전 등장입니다. 예전버전 보다 100배는 더 아름답습니다. 아아아~~~
회장이 어두워서 감도를 있는대로 올렸더니 사진에 노이즈가 심합니다. 양해해 주세요. 껄껄.
관리자에 의해 2008-10-07 오전 12:42:48 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