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가 함께 한 F1 코리아 그랑프리 현지 취재
올해 데이토나 탄생 50주년을 맞은 롤렉스에서 F1 그랑프리를 후원하면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영암 코리아 서킷에서 펼쳐진 코리아 그랑프리 행사에서도
롤렉스 시계와 로고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련 뉴스 --> https://www.timeforum.co.kr/8903257
덕분에 롤렉스 코리아에서 소수의 매체와 딜러, 고객을 초대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새벽 용산역에서 KTX 기차로 목포까지 간 후 영암 코리아 서킷으로 갑니다.
목포역에서 나와서 다시 영암으로 갑니다.
목포에서 벗어나니 허허벌판입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소음도 그렇고 그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유치하려니 이런 공간이 적격이긴 하지만 거리가 먼 것이 흠이네요.
경주장 지도입니다.
경주장 곳곳에서 롤렉스 시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이 고가인 까닭도 있고 멀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아직 F1 그랑프리가 친숙한 스포츠는 아니라서,
그리고 어제는 결승에 앞서 출발 순서를 뽑는 퀄러파잉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보이진 않았습니다. 오늘은 역시 관람하는 갤러리가 많아 보이네요.
예전에 런던에 살때 기억으로는 주말마다 방영했던 스포츠가 축구, 골프, 그리고 F1 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역대 F1 그랑프리 경주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가 영국입니다.
아주 많은 인원이 1년에 19개 도시(작년까지 20개 도시)를 돌아다니는데
패덕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요리사나 접객팀, F1 을 안내하는 인원도 모두 한 팀으로 돌아다니고 있네요. 그러니 비용이 엄청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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