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스캔데이 ] Royal Dutch Submariner

로렉당에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습니다^^;;;;;;;;

어김없이^^ 자정 5분전에 맥주를 한잔 마십니다

시계는 정지 되었으나 ;;; 날짜는 우연히 맞네요~~

오늘은  Royal Dutch  500ml   extra smoth

한잔으론 330이 딱 좋긴한에 요녀석은 500도 무난하네요^^

빡센 일주일을 마감하는 금요일.. 내일 오전까지 일은 있지만 마음은 이미 주말^^*

혼자서 조용히 서재에서 마시다가 블랙의 서브와 잘 어울릴것 같아

오늘의 모델은 서브입니다 ㅎㅎ

무엇보다 "왕관"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주말 즐겁고 뜻깊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