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간다..... Submariner
이 비가 그치면 벌써 추석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무서울 정도로 빨리갑니다. 다들 저처럼 시간에 순응하면서 살고 계신지..
마음이 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변화를 주기엔 불안하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아무생각없이 지방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을 함께한 시계와
맛난불고기사진 첨부드립니다 ^^
회원님들 주말 잘보내시고 다음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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