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신그린은 싱그럽네요~ Submariner
촤~
불금입니다.
오늘 시간을 버린썰을 잠시 풀어놓자면..
오전에 개인적인 볼일이 있어 오늘 회사는 월차를 쓰고 쉬게 되었는 바..
용무를 다 보고 지샥의 나카노시로우라는 모델을 구한답시고..
서울 인천 백화점 돌아다녔네요 ㅋㅋㅋㅋ
OTL
역시 내겐 싱그러운 신그린 뿐인 것입니다.
'바로 그러하다'
'넌 싱그럽기 그지 없지만 날씨는 구질구질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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