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타포하고있네요 Submariner
한달전 예물로 시계구입하고 처음으로 사진 올리는것 같네요
평소 주말에만 착용하다가 오늘 큰맘먹고 출근할때 착용 했네요.
하지만 사진 한번 찍고 서랍에 넣어놨습니다. 아무래도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니 긁힐까봐 부담스럽네요.
아직은 막 다루기 힘는 녀석입니다. 언젠가는 데일리나 필드워치가 되겠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좀 아껴주면서 차야할 것 같습니다.
시계구입후 회사에서 타포에 들어오는 횟수가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일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최근 시계에 관심이 생겨 무언가 열중할 대상이 생겼네요. (그래도 우선은 제 여친이죠~ ^^)
앞으로도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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