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했습니다 Submariner
20대 초반에 드림와치였던 섭마를 세이코에 이름모를 시르즈-> 지샥 프로그맨->인빅섭마->오메가2264->불가리 다이버->오메가po 를 거쳐 31살에 섭마를 현실와치로 만들었습니다
10년간 만났던 여친과 결혼준비끝에 헤어지고 갑자기 오메가2264부터 불이 붙더니 1년만에 손에 넣었습니다
비록 중고로 들였지만 행복합니다!!!!
사진은 저 나열했던 사진중에 아직 까지 제 곁에 있는 인빅섭마와 같이 찍은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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