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와 득템 Sea Dweller
안녕하세요 돈건이 입니다.
정말 찌는듯한 무더위입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스캔데이를 맞아 포스팅도하고 어제 득템한 요녀석도 올려봅니다.
작년부터 생각만하고 심지어 랩도사서 갖고있었는데 랩은 정말....다른걸 떠나서 손이안가고 정이 안가더군요.
오히려 셀프 뽐뿌를 받고있었던것 같습니다 ㅋㅋㅋ (돈버리고..나 바보인증??)
파네 305와 갈등했는데 득템에 도움을 준 동생이 "형. 원래 생각했던거 사요. 후회하지말고." (봉~쌩유 ^^)
그래서 이녀석을 집어왔습니다.
검판 브레슬릿이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정말 맘에드네요.
고작 17이 될까말까한 손목인데 두께와 무게빼고는 완전 맘에 듭니다.
참, 무게는 골드에 익숙해져서 괜찮긴 하네요.
그럼 무더위 잘 이겨들 내시고 사진한장올리고 물러납니다.
조만간 놀러가서 블링하게 찍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뜁~~~씨 뽀에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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