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서브 & 6694... Submariner
요즘 카메라 기변으로 아주~ 낮설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잘 찍지도 못하지만 6년동안 손에 익었던 카메라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ㅜ.ㅜ
30후반 들어서면서 큰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건지... 시계도 예전에는 갖고 싶던게 있으면 가지고 있는 시계를 처분하여 구입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리워 질까봐 섯불리 장터에 올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
어쨌든 현재 제 손목을 지켜주는 두 녀석 입니다.
댓글 8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