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 / 청콤의 부담스러움. Submariner
안녕하세요 ! 롤렉 회원님들 !
IWC 에서 아주 아주 약간의 활동 (?) 아니 그냥 사진이나 몇장 올리는 회원입니다.
현재 소유중인 시계가 가죽줄이라서 , 요즘 같은 여름에 장시간 착용하기가 무리가 있는듯 하여 ,
새로운 녀석을 한번 맞이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섭마를 보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 부산 롯데 본점 기준으로 ,
(1). 섭마 청콤 : 재고 있음
(2). 섭마 그린 : 웨이팅 2 달
여기서 고민이 있습니다.
재고있는 청콤을 맞이 할려니.....30대 중반인 저에게 약간은 부담스럽다는게 지인들의 일관된 생각입니다.
웨이팅 2달 짜리 그린은....일단 웨이팅이 길고 , 약간은 심심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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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재고 있는 청콤을 맞이 하고 , 그린이나 블랙에 체결되어 있는 브레이슬릿을 하나더 구입하여
청콤에 이식 하는 겁니다..
그럼 다이얼 주변의 청색과 골드의 화려함은 간직하고 , 브레이슬릿은 무난하게 가면....
스스로 완벽한 조합이라고 약간은 상기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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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현답을 내려 주세요~~~^^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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