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물건 시계대전" 재밋는 시계책 하나 사왔습니다. Daytona
일본 출장길에 시계 잡지중 젤 비싼거(그래봤자 1300엔) 하나 들고 왔는데 재미지네요.
책의 컨셉이 "누구나 자신만의 마스터피스를 원한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마스터 피스를 고르자" 뭐 이런겁니다.
그래놓고 첫번째 페이지에 나온 시계가....
데이저스트 + 섭마 네요.
일본인들의 롤렉이 사랑이란 ㅎㅎ
책의 컨셉이 "누구나 자신만의 마스터피스를 원한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마스터 피스를 고르자" 뭐 이런겁니다.
그래놓고 첫번째 페이지에 나온 시계가....
데이저스트 + 섭마 네요.
일본인들의 롤렉이 사랑이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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