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클래스를 직접 가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대신 손목에서 가끔 뒤집어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
예거동에는 굉장히 오랫만에 포스팅 하는 것 같네요... 울트라씬 듀오페이스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는 차근차근 준비중인데...될런지는 기약이 없습니다 ~_~;;
이제 포토샵 을 걸음마 도 아니고 숨쉬기 부터 배우고 있는데요... 피카사 라는 프로그램에 보니 뭘 이것저것 가지고 놀 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그걸로 약간 장난을 쳐 봤는데..
사진으로 장난치더라도 뭘 더 배우고 해야겠다는 생각만 늘어가네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