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C 칼리버 875 마스터클래스 초청을 받았습니다.
초청장 이구요.
저는 방금 11시에 다녀왔습니다.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짐 다 챙겨갔는데
약속이 미뤄져서 그냥 집에 와서 사진 올리고 있네요 ^^
준비 되었던 맛난 음식들 이구요.
현장 모습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제가 너무 일찍 와서
스탭들 외엔 저밖에 없더군요 ㅠㅠ
밑은 많이들 보신 시계들 이구요 ㅎㅎㅎ
뒤에서도 한컷.
나사식으로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의자와
저의 가방입니다.
여러분들이 "가방도 시계네요?" 라고 해주시더라구요 ㅎㅎㅎ
저의 혐오 사진은 눈 건강을 위하여 작게 올리겠습니다.
엑시님과 단체(?) 샷도 찍어 보구요.
사은품
제롬의 마지막 수료증도 받았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초콜릿 입니다.
아직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혐짤은 작게.
마지막으로 칼리버 875 입니다.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