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섭으로 인사드립니다 ^^; Submariner
어제 낮에 한바탕 요란을 떨었던 것이 많이 민망하네요 ㅎㅎ;;
그래도 아주 친절하신 분 만나 상세히 설명도 듣고 이런 저런 얘기도 수십분 동안 나누고
바로 근처에 있는 로렉 매장까지 동행해 주셔서 줄도 줄이고 왔습니다.
손목부터 팔뚝이 굵으면서 두꺼워지는 편이라 처음엔 딥씨를 맘에 두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붕 뜨지 않겠냐고들 하셔서 우선 먼저 서브를 경험해보고 넘어가려 합니다ㅋ
마지막으로 어제 격려해주신 로렉동 횐님들께 감사말씀드리고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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