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기간도 거의 끝나가고 여름에 빡쎄게 활약도 해야되고 해서 에거에 맡겨 한달여에 걸쳐 전체적인 점검도 받고 돌아온 얼큰이입니다
요즘 제철을 만나 긴잠에서 깨어나 거의 매일 제 손목위에 올라와있네요 ^^
에거에 포스팅 한지도 오래됐고 그레이트세이코님이 etc동에 예전에 하신 포스팅도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제 손목은 그레이트세이코님의 손목 사이즈랑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얇거나 한 정도이지만 좀 큰듯한 느낌이 없진않지만 지극히 절대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설사 좀 크다 하더라도 머 어떻습니까 어차피 네이비실은 여름에 제격인 다이버 시계 여름에 포인트로 차기에 저~~~언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
그레이트세이코님 언제까지 바라보기만 하실건가요 우선 지르고 손목위에 올려놓고 보세요 ㅋㅋㅋㅋ
이상으로 스캔데이겸 그레이트세이코님을 위한 뽐뿌 포스팅이었습니다 ^^
요즘 제철을 만나 긴잠에서 깨어나 거의 매일 제 손목위에 올라와있네요 ^^
에거에 포스팅 한지도 오래됐고 그레이트세이코님이 etc동에 예전에 하신 포스팅도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제 손목은 그레이트세이코님의 손목 사이즈랑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얇거나 한 정도이지만 좀 큰듯한 느낌이 없진않지만 지극히 절대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설사 좀 크다 하더라도 머 어떻습니까 어차피 네이비실은 여름에 제격인 다이버 시계 여름에 포인트로 차기에 저~~~언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
그레이트세이코님 언제까지 바라보기만 하실건가요 우선 지르고 손목위에 올려놓고 보세요 ㅋㅋㅋㅋ
이상으로 스캔데이겸 그레이트세이코님을 위한 뽐뿌 포스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