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고 나면 생각나는 녀석들 - 브레게 마린 Highend
고급스런 러버 스트랩도 그렇고
착 감기는 스틸 브레이슬린도 정말 맘에 들었는데
(게다가 어렵게 주문한 네이비 스트랩까지 ㅠㅠ)
무브먼트 팔랑귀에 15400이랑 자리 바꿈한 마린이입니다. ㅠㅠ
다시 만날 기회가 있겠죠?
고급스런 러버 스트랩도 그렇고
착 감기는 스틸 브레이슬린도 정말 맘에 들었는데
(게다가 어렵게 주문한 네이비 스트랩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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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기회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