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RMAN BRAND

독일 브랜드 포럼에는 글을... 처음 쓰는 것 같습니다 ^^;;

독일 포럼하면 역시 GO와 스토바 도른불리트 노모스죠 ㅎㅎㅎ

모든 브랜드에 거의 무지하다시피 합니다만.. ^^ 그래도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어느 매니아분에게 지지 않을만큼 강하답니다 ㅎㅎㅎ;;

첫번째 글은 TZ Michel Sandler 가 작년 9월에 올렸던... 뉴욕에서 있었던 글라슈테 모임에 관한 글이고(아마추어의 글과 사진이라 내용이나 사진이 기존에 올리던 게시물보단 좋지 않습니다 ^^;;) 두번째 글은 작년 11월 GO가 GTG 라는 회사의 스폰서를 하게 되었다는.. 글인데 사진이 상당히 괜찮아서 ㅎㅎ 같이 실었습니다. ^^


출처 Timezone; http://forums.timezone.com/index.php?t=tree&th=1140060&mid=3985568&rid=0&rev=&reveal=

 

9월 18일 토요일즈음.. 약 45명 정도의 타임존러들과 매니아분들이 GO의 스폰서 아래 모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Basel 2008에서 보여주었던 여러 GO의 컬렉션들을 만나볼 수 있엇는데요.. 상당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이 아래에 쭈욱 있습니다.. 다만.. 화질이 좋지 못하고 빛이 좋지 못한점 양해해주세요 ^^;;



글라슈테 USA 대표 Steve Cohen 씨 입니다.


 

Frank Figlia와 Carolyn Petty 씨 입니다.. 모두 GO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GO의 자문위원으로 나와주셔서 시계와 브랜드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에 친절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 Steve 씨와 Frank, Carolyn 씨에게 특별히 이 이벤트에 스폰서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Al Armstrong 씨라고.. 시계 매니아이기도 하면서 GO의 정식 딜러십니다.. ㅎㅎ



그리고 .. 다른 게스트들 사진입니다. 여러 매니아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즐거운 얘기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이 기념품들은.. 게스트들에게 방문의 기쁨을 배가시켜 주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물론 이 이벤트에 시계가 빠질 수 없죠. 게스트들은 Basel 에서 소개되었던 이 훌륭한 시계들을 직접 보고 관찰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ㄷㄷㄷ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번역해보니... ㅡ.ㅡ 별로 영양가가 있진 않았군요 ㅎㅎ

국내 매니아가 이런 글을 올렸다면 대단한 호응이었겠지만..

저를 통해 한번 걸러져서 그런지.. 큰 감흥이.. ㅜㅜ

 

바로 다음글입니다 ^^;;

 

2008년 11월 27일(제 생일이군요 ㅡ.ㅡ;; - 연도 빼구요 ㅋㅋㅋ)에 올라온 Edwin H. Heusinkveld 씨의 글입니다.

GO sponsored GTG.. 라는 글인데. 사진이 상당히 예쁘게 나왔습니다 ㅎㅎ

 

출처; Timezone: http://forums.timezone.com/index.php?t=tree&th=1182311&mid=4119239&rid=0&rev=&reveal=

 


내 친구들 Wim과 Frank와 15-16일 이틀간의 GTG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GTG는 토요일에 공식적으로 Bart 와 Tim Grönefeld 를 소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가가실 수 있습니다.
 
 
Stepen Sarpaneva의 Kees Engelbarts 씨는 우리에게 멋진 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Roger Smith 씨와 Kari V. 씨는 비지니스로 이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로저와 칼씨가 없이.. 결국 GTG 행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모두 7750 무브먼트를 분해, 조립할 기회와 종탑에 올라갈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공식적인 행사는 4시에 있었고, 지역의 식당에서 저녁을 먹음으로 첫날 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대부분의 게스트들은 호텔에 묵으면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다음날 Oldenzaal 을 떠나 GTG 행사가 있는 Nijmegen 까지 90분 정도를 드라이브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엔 GO가 있었고, GO의 매누팩춰러가 GO의 라인업과 컬렉션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사진입니다 ^^











 
다이얼에 사람 얼굴은... 반사되어서 그런겁니다 ㅎㅎㅎ 절대 다이얼이 저렇게 나오지 않아요 ㅎㅎ 




























People:


호스트들과 게스트들과의 점심입니다^^



More watches:





 
(이녀석 왜이렇게 예뻐보인답니까.. ㅎㅎㅎ) 






GO 포럼에 호의적인 손목샷이죠 ㅎㅎ

 

손목이 상당히 든든해지는 샷.. ㅎㅎㅎ

 

점심을 먹으면서도.. ㅎㅎ

















 

매뉴팩쳐러도 Glashütte 안에 있답니다:

 

맛있는 음식 사진을 찍었어야 했다!! 라고 생각했을때..는 너무늦었더군요 ㅡ.ㅡ

 

























 

레스토랑입니다 ^^

 

흑백버젼 ㅎㅎ


 

일요일날 Rich Pontier 께서 찍어준 사진..:
(왜 서양놈들은 대머리여도.. 간지가.. ㅡ.ㅡ;;) 

 

왼쪽부터 : Peter van Baal (Eugene van Baal jewellers) René Marx (GO 사원),  Mr. Merdal Güler(GO brandmanager).. 

 
GO 포럼의 모더레이터이자 내 친구인 Wim 의 시계를 보면서..





Watches …













 
 
세친구..ㅎㅎㅎ
 
 
점심..





And a groupshot:


Bart, Tim, Kees 와 Stepan 에게 GTG 첫날을 함께해준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GTG 이벤트를 기획한 Frank와 Wim씨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Peter van Baal.. 고맙습니다 ^^, René and Merdal!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한번 다시 봅시다 ㅎㅎ
 
Rich...씨 ㅎㅎ 좋은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나중에 사진기술좀 전수해줘요 ㅎㅎ

Edwin

 

 

 

-소고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독일 시계 브랜드 일람 [135] hayan 2010.09.06 18353 44
Hot 시계 처분 기념으로 시계 영입 : 노모스 클럽 캠퍼스 [13] 키치제작소 2024.05.11 3391 0
Hot 이런 일도 생기네요^^;; [12] 가수김인권 2023.12.06 3198 0
Hot 연오차 5초 내외~ 놀랍네요 [24] 밍구1 2023.07.17 1029 1
Hot 본사 오버홀 후기를 작성 못하는 이유. 2 [9] entic 2023.06.21 1085 0
883 [] 루드빅 입니다. [7] stowa 2009.02.18 508 0
882 [] 노모스 다큐 방송. [8] hayan 2009.02.16 899 0
881 [] sinn556입니다 [5] Gemballa 2009.02.16 927 0
880 [] 스토바 심심해서 [4] 과부댁돌쇠 2009.02.15 698 0
879 [] 오늘은 무슨날? (2) [14] stowa 2009.02.14 603 0
878 [ETC(기타브랜드)] 저도 오늘 득템 한것을 올려봅니다 [22] 디오르 2009.02.13 1272 0
877 [] 일단 득템 신고 ^^ [14] 타치코마 2009.02.13 893 0
876 [] [스캔데이] [8] 타치코마 2009.02.13 601 0
875 [] [스캔데이] 비도 오고... [12] speedeman 2009.02.13 588 0
874 [] 이 저렴한 녀석의 정체는 [15] 디오르 2009.02.11 1331 0
873 [] [번역] SINN party report 081004 포스팅 [14] 소고 2009.02.11 617 0
872 [] 득템 [18] 디오르 2009.02.11 928 0
871 [] Sinn U1 밴드를 기다리다 못해 찾은 놈입니다.. [12] 이씨 2009.02.10 846 0
870 [] 시계줄문의드립니다~ Gemballa 2009.02.08 225 0
» [] [번역 & 스압주의] NYC Glashuette Original 소모임 + GTG [29] 소고 2009.02.08 743 0
868 [] 스토바,노모스 시계 구입 문의 [4] 니샤 2009.02.08 834 0
867 [] 스토바 에어맨 5연줄질 [12] joker121 2009.02.07 1163 0
866 [] 스캔데이~! 테트라입니다.. [10] stowa 2009.02.06 632 0
865 [] STEINHART 47mm 크기가? [5] jini 2009.02.06 633 0
864 [] 점핑아워 [7] 박준상옆자리 2009.02.06 611 0
863 [] Dornblueth & Sohn 제대로 발음할 수 있는분? [6] 카즈마 2009.02.06 458 0
862 [] Sinn U1 vs. U1B [16] 반즈 2009.02.05 1299 0
861 [] 오랜만에 득한 한정판... [10] hayan 2009.02.05 1000 0
860 [] 스토바 에어맨 득템 신고올립니다^^ [16] 파네랴이 2009.02.04 1098 0
859 [] Sinn - new U1 SDR model [15] isseymiyake7 2009.02.04 1072 0
858 [] Sinn U1 Black (Stealth) 개봉기 [53] 반즈 2009.02.03 1678 0
857 [] 안녕하세요~^^ [2] Gemballa 2009.02.03 287 0
856 [] I've got another thing comin' [6] 반즈 2009.02.03 542 0
855 [] 스토바 에어맨 정장에도 가능할까요? [8] Ibanez 2009.02.03 855 0
854 [] 저먼브랜드.. [10] rndnjsvk 2009.02.02 681 0
853 [] [Re:] [지원샷] 독일군.... [5] speedeman 2009.02.03 693 0
852 [] [Re:] 독일 형제 지원샷 [2] 타치코마 2009.02.03 452 0
851 [] 독일 Freiburg의 시계 샾 [22] 사도요한 2009.02.01 868 0
850 [] 스토바 안테아 줄질 [4] 과부댁돌쇠 2009.02.01 823 0
849 [] 간만에 MeisterSinger [15] 반즈 2009.02.01 7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