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요마 청판입니다. Yacht I, II
어제 입당신고 이후 회사가 역삼역이라 역삼 CS센터에 줄 조절하러 갔었습니다.
평소에 줄 조절하러 가면 늘 무덤덤하시던 왼쪽 여직원분이
시계 이쁘다고 칭찬해 주시길래 나오면서 실내에서 정장샷 한 컷 찍었습니다.^^
야광이 궁금했습니다.
역시 파란색의 멋진 야광을 보여주는군요.
햇빛받은 후라 더 강한 듯 합니다. ㅎㅎ
햇살 아래서도 한컷 찍었습니다.
잠자던 다이얼의 깊은 푸른빛이 확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올 초에 받았던 로렉스 브로슈어에 마침 요마가 있실래 한컷 찍었습니다. ㅎㅎ;;;
실내에선 어김없이 푸른빛을 숨깁니다.
냠냠~ 빵 먹으면서도 한 컷!!!
기변병에 한동안 시달렸는데 다음 타겟 출시까지 일단 정착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착용감이 섭마도 참 좋았지만 약간 다른 맛이 있네요.
얼마전에 잠시 소유했다 내보낸 데이토나와 비슷비슷 합니다.
팔방 미인 요마 청판 유저가 많아지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ㅎㅎ
회원님들 모두 편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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