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에서도 존재감 넘치는 시계 딥씨~ Sea Dweller
멋진폭탄님의 캡슐샷을 보고, 감명받아 틈틈이 찍어놓은
야광샷을 포스팅해봅니다^^
화창한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터널안에 들어갔을 때!
지하주차장안에 들어갔을 때!
팝콘과 콜라를 가득사서 영화관 안에 들어갔을 때!
무심결에 딥씨를 보면, 선명한 야광과 어두운 곳에서도 블링블링한 세라믹 베젤 그리고 포스있는 무광의 피니싱...
그 만족감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오늘 대구는 32도 라네요.. 드디어 시계의 계절~ 여름
입니다^^ 딥씨짜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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