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커플의 외출 Datejust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드라이브도 할 겸 파주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
파주 롯X 아울렛은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 데려가기도 좋습니다.
집사람과 동시에 DJ를 차고 갔습니다.
커플룩은 정말 싫어하지만 시계 커플룩은 즐겁네요.^^
아울렛 놀이터의 조랑말은 항상 정겹습니다.^^
유모차를 끌어도 DJ는 빛을 발합니다.^^
아울렛 내의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커플샷을 찍어봤습니다.
두 시계의 연식의 차이는 꽤 나지만 역시 로렉스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갖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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